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월 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소재 ㈜루닛(인공지능 기반 암 진단 및 치료솔루션 제공)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바이오헬스 산업계 현장 간담회의 세 번째 순서로, 인공지능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략적 인사교류를 통해 한의약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의약 산업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복지부는 제약업계의 의견이, 식약처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헬스미래추진단은 5월 9일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2025년 1차 신규 프로젝트 3개를 발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연구개발과제를 공고했다. ‘한국형 ARPA-H
보건복지부는 5월 8일 16시 30분 비급여 적정 관리를 위한 논의기구인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정부는 국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왜곡된 보상체계를 바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월 8일 15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약개발 분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원회는 희귀 신장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제한하는 치료약물 사전심사제도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5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종민 국민권익위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5월 8일 오전 11시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을 방문하여, 최근 준공된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성의료원은 1983년에 개원하여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소
관세청은 5월 7일 동해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 차장 주재로 2025년 제4차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항만세관의 선박 및 해상화물 감시·검사 담당 과장들이 참석하
질병관리청은 2024년 결핵환자의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로 결핵환자 250명(접촉자 10만명당 235.9명)을 조기에 발견했고 이는 일반인 결핵 발생률(인구 10만명당
국립재활원는 5월 29일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7A호에서 돌봄로봇 정책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돌봄로봇 정책 심포지엄(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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