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안심 사업' 추진
    • 안심이 서비스, 안심귀가스카우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은평구는 여성안심 사업의 일환으로 ‘안심이 서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하여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9일 밝혔다.

      ‘안심이 서비스’는 지역 내 설치된 CCTV와 구(區) 통합관제센터를 ‘안심이’앱과 연계하여 여성의 위기상황 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을 예방하여 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서비스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신고 서비스’, ‘귀가모니터링 서비스’, ‘안심귀가스카우트 연계 서비스’가 있으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안심이’앱을 설치해야 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여성·청소년의 심야시간 안전 귀가를 지원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은평구 내 연신내역, 불광역 등 주요 지하철역 9개 거점을 중심으로 11개 조가 활동한다.

      평일 22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 운영(월요일 22시~24시)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안심이’앱 신청 또는 常다산콜센터’, ‘은평구청 종합상황실’에 전화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은평구는 시민참여 중심의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하여 불법촬영 범죄의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자 10명을 선발하였으며,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여 안심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여성안심 사업은 범죄 예방과 구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력과 새로운 정책사업을 모색하여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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