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변화의 시작은 바로 참여! 노원 아이 지키는 대학생모집
    • 관내 소재지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및 관내 거주 대학생 23명 모집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서울 노원구가 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서울노원구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아동 지원 및 예방을 함께 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멘토링팀 5명, 캠페인팀 18명 총 23명이다. 멘토링팀은 학대피해아동의 자존감향상 및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학습지도, 말벗, 진로상담 등을 지원한다. 캠페인팀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영유아 권리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활동기간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다.

      멘토링팀은 월 2회 이상, 캠페인팀은 월 1회 이상 활동한다.

      1362자원봉사 활동시간이 인정되며, 출석의 80%이상 참여한 자원봉사자 중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표창도 수여한다.

      노원구 관내 소재지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 또는 노원구에 거주 중인 대학생이면 지원가능하다. 관계자는 약속시간을 잘 지키고 성실하며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접수는 19일까지이며, 지원은 노원구청, 노원구아동보호전문기관, 1365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작성 후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24일 유선으로 개별통보 한다. 4월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2월에는 활동 소감 및 현장에서 느낀 아동학대예방 정책 보완점 등을 논의하는 마무리 발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8년 3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하고 아동학대 근절에 앞장 서 왔다. 노원아동복지관(중계동) 내에 위치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검사실, 치료실,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18세 미만의 학대피해 아동 및 가족, 학대 행위자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의료·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현장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학생들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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