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기에 2,7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지원
    •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 대상 자산유동화방식을 통한 성장자금 지원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성장잠재력이 큰 혁신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 지원을 위해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1년 제1차 스케일업 금융’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스케일업 금융’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스케일업 금융을 통해 혁신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207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평균 34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통해 7,042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스케일업 금융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지역균형 뉴딜의 촉진을 위해 혁신성장 분야(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지역주력산업 등)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성장자금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700억원 규모를 투입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스케일업 금융을 지원받는 중소기업은 회사채 발행시장에서 신뢰를 축적해 향후 자력으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고 스케일업 금융 지원기업 중 이미 외부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추가적인 자금을 회사채로 조달함으로써 지분투자(Equity Financing)와 함께 부채성 자금(Debt Financing)을 보완적으로 활용해 지속적인 성장자금 마련과 균형있는 재원 조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케일업 금융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으로 신용평가사 회사채 신용평가 B+등급 이상인 기업이며 업체당 지원 규모와 발행금리는 중소기업 신용평가등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스케일업 금융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에 효과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혁신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대규모 자금지원을 통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3월 25일부터 중기부 누리집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중소벤처기업흥공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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