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중심 인권도시 서대문, 2021년 인권지표 시행계획 추진
    • 서대문구 인권상황 파악과 인권 수준 향상 목표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서대문구는 2021년 인권지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 지표를 구민 인권보호를 위한 기준으로 삼아 인권 보장 및 증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1일 밝혔다.

      2019년 9월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인권지표’를 개발한 서대문구는 지난해 인권지표 시행계획에 따른 사업을 추진하고 평가한 결과, 2019년 대비 평균 2%의 향상을 보여 인권수준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자유로운 소통과 민주적 참여(4개) ▲인권지향적 생활환경 조성(8개) ▲사회적약자 인권증진(9개) ▲구민의 행복한 삶 실현(15개) ▲누구나 누리는 문화와 교육(7개 지표) 등 5대 영역에 걸쳐 43개 인권지표와 93개 세부지표를 확정했다.

      또한 ▲행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행정 정보를 알 권리 보장 ▲민주적인 공동체와 인권문화 환경조성 ▲모두에게 안전하고 균등한 이동권 보장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 ▲아동·청소년·어르신 인권보장 및 여성 권리보장 ▲차별 없는 장애인 인권보장 등 16대 실천과제를 정했다.

      구는 매년 평가를 통해 부진한 지표를 개선하고 향상된 지표는 더욱 발전시켜 구정 전반에 걸쳐 인권지수를 높일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모든 행정은 인권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며 “구민 분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인권지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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