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지역 소규모 농가에 바우처 지급
    • 하동군, 면적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농·축협서 접수…30만원 상당 지원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하동군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농가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소농직불금)을 수령한 농가다.

      해당 농가는 경작한 농지 소재지에 있는 농·축협을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농직불금을 수령한 농가에 문자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바우처 지급 대상을 알리고, 신청 기간 및 방법에 대해 안내할 방침이다.

      바우처는 기존에 소유한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원되며, 지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해야 한다. 기간을 지나면 잔액은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지급 대상 농가가 지원 사실을 알지 못해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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