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 사회적 거리두기 속 동주민센터와 주민이 함께하는 이웃 돌봄 훈훈
    • 주민 5명으로 구성..100여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복지자원 연계 추진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서대문구 남가좌1동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를 돌보며 관리하는 ‘우리동네돌봄단’이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우리동네돌봄단은 평소 지역에 애정을 갖고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40세에서 67세까지의 주민 5명으로 최근 구성됐다.

      이들은 전화와 방문을 통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관내 100여 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고 어려움을 살핀다.

      또한 위기 가정에 대해서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바로 알려 각종 복지자원을 연계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남가좌1동에서는 우리동네돌봄단 외에도 기존의 이웃살피미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 간의 정보 공유와 연계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의 현장중심 복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미 남가좌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일을 동주민센터와 주민이 함께 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 가운데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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