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LTE 무전기능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안전하게 취약계층 돌본다
    • 공공복지 서비스 수요 급증에 찾동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총력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복지 서비스 수요 급증에 따라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최근 복지정책과와 각 동 주민센터에 LTE 무전기능이 탑재된 공용 스마트 폰을 구비했다. 사회적 위험이 일상화 되면서 찾동 복지플래너가 가정 방문이나 상담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비하고 복지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기존에 사용하였던 안전용품 스마트워치는 화면이 작아 터치 범위가 좁고 사용방법이 복잡하여 위기상황 시 신속 대처가 어려웠다. 또 통화 기능이 스피커 폰으로 한정되어 상담 시 개인정보 노출의 우려가 있고, 통화가 불편하여 방문 담당자의 개인 휴대폰 사용 비율이 높았다.

      새롭게 구비한 공용 휴대폰은 일반 스마트 폰 기능에 무전 기능이 있어 터치 한 번으로 본부와 바로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위기 현장을 수신자가 실시간 녹취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위험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으며, GPS위치 관제 서비스, 응급 호출기능도 있어 안전성 확보 및 스마트한 업무수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통합사례관리, 복지상담, 사각지대 발굴, 대상별 전수조사 등 방문상담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방문 시에는 필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복지직 공무원과 간호사 2인 1조 동행방문을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

      찾동 복지플래너는 지역 내 촘촘한 보건·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내 민·관 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찾동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안전해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틈새 없는 돌봄으로 누구도 소외됨 없는 포용복지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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