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공릉동에 청년 희망 싹 틔울 청년가게 추가 조성
    •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통한 주변 상권의 활성화 기대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서울 노원구가 청년들에게 소자본으로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가게 조성을 지원한다.

      임대 형식으로 공간을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노원구 대표 상권 지역 중 하나인 공릉역 인근 국수거리에 청년가게 3~6호를 조성하는 것으로 ▲동일로 191가길 5, 1층의 3호점(33㎡) ▲2층의 4호점(59.53㎡), 공릉동 행복발전소 인근 ▲동일로 179길 23, 2층 5호점(72.08㎡) ▲동일로 179길 15, 2층 6호점(31.35㎡)이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창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보증금을 없애고, 최초 1년간 월세의 50%를 감면한다. 3.3㎡당 50만원의 리모델링비와 함께 창업에 꼭 필요한 세무, 회계 등 기본 교육과 컨설팅,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39세의 개인 혹은 4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업자 등록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청년 운영자가 희망하는 업종과 아이템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단, 카페와 요식업은 제외된다.

      청년 가게 운영 희망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4월 30일 금요일까지 노원구청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운영자는 창업 아이템의 참신성, 실현 가능성,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 면접 평가를 거쳐 5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초 노원수학문화관과 문화예술회관 내에 청년가게 1호, 2호를 개점한 바 있어 앞으로도 대학가와 골목상권 지역으로 청년 점포를 계속 추가 확대하여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노원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탄탄한 창업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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