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총 78회 서비스 제공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서울 중구가 지난 13일 광희동주민센터 앞 공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관내 지역을 돌며 총 78회 제공된다. 장소는 중구 15개 동의 지하철역 출구 앞, 동주민센터, 공원 등이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지정된 장소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타이어 펑크 수리나 오일 보충, 브레이크·기어·체인 등의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부품을 교체해야 할 때는 부품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고장 수리뿐 아니라 자전거 세척, 페인트 도색 등 전반적인 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찾은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안내서를 제공한다. 안내서에는 ▲ 자전거 타기 전 필수 점검사항 ▲ 자전거 표지판 보는 법 ▲ 안전수칙 등 사고 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보기 쉽게 적었다.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는 하계 휴가 기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운영시간 및 장소는 날씨 등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장소는 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친환경·비대면 교통수단으로 자전거이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점검 받을 수 있도록 동별로 찾아가고 있으니 안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맘스타임즈 & www.moms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자명: 최영진 | 상호: 라이트형제 |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5길 93 더샵스타리버 102-530
신문등록번호: 서울, 아53473 | 사업자등록번호: 211-10-22791 | 발행인,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영진
전화번호: 02)547-7157 | 팩스번호: 02)547-7158 | 이메일: assa94@gmail.com
Copyright © 2021 맘스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