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특색있는 어린이집을 위한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
    • 언어, 음률, 생태,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서울 성동구에서는 민간보육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동구만의 우수한 민간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아동 1,800명을 대상으로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은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24개월 이상 아동의 특별활동프로그램 운영비(아동1인 연 2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하여 2019년도에 전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으로 확대 시행하였다.

      올해 3년 차 시행 중인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은 지난 해 11월부터 2개월간 1,54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지원, 올해는 표준보육과정과 연계되어 영유아의 정신적, 신체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언어, 음률, 생태, 체육 4개 분야의 특별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각 어린이집마다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은 아동 1인당 월 2회 이상 특별활동 키트가 제공, 유튜브 등의 영상 컨텐츠로 아동이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놀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그림책을 활용하여 놀이하는 언어분야와 동화를 읽고 관련된 음악 감상 및 연주를 하며 음악을 놀이와 조화시켜 활동하는 음률 분야와 함께 동·식물체험 키트를 통해 관찰하거나 공, 허들 등을 활용한 신체 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 아이가 즐겁게 등원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특별활동프로그램비 지원 외에도 민간보육시설 기능보강, 보존식 기자재 지원, 유기농 급식비 지원 등 안심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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