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코로나19 기간 공동체 가치 회복과 인문학적 성찰 위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프로그램 운영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도봉구 학마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 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서는 강연과 현장 탐방, 체험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 '도서관 지혜학교'는 인문대학 강사 등 전문 인력이 도서관에서 참여형·토론형 인문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세대공감 타임머신'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7일부터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총 11회에 걸쳐 비대면·대면 수업을 병행하여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와 탐방을 통해 도봉구 지역의 발전사를 알아본다.

      프로그램은 ▲1~2차시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본 도봉구의 역사 ▲ 3~4차시 도봉구 지역의 변천사와 도봉구민의 추억 ▲5~10차시 사진 촬영 및 편집 기술을 학습, 실습을 위한 도봉구 지역 탐방 ▲11차시 사진으로 본 도봉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시회 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도서관 지혜학교 '신화 속 삶의 지혜'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부터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화 다시 읽기를 통해 정신분석학과 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신화와 인간의 삶을 연계한 인문학 강연이다.

      프로그램은 총 12회로 △1~4차시 왜 지금 신화인가 △5~8차시 영감과 상상력 혼돈과 질서 타락서사 △9~12차시 신과 인간은 구분되어야 한다를 주제로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나 학마을도서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변화에서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도봉구 지역의 역사와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철학적·인문학적 성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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