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모르게 사용하는 단어, 혐오·차별 표현일까?

    • [맘스타임즈, 함선아기자] 무심코 사용했던 말들이 차별·혐오 표현이었다고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았을지 생각해봐요!

      [연령편]
      1. 꼰대
      혹시 여러분은,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라고 했는데 나중에 내가 먼저 답을 제시하거나, 아랫 사람이 나보다 늦게 출근 하거나 일찍 퇴근하면 장난이라도 한마디 하는 편인가요? 말하기보다 들어주기, 조언 대신 공감. 상대방을 배려해주세요.

      2. 급식충
      ‘급식’ 역시 청소년을 비하하는 뜻이었는데 거기에 ‘충’(蟲 : 벌레 충)이 더해져 혐오가 짙어진 표현이에요. 누구나 행복한 10대의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급식충이라는 표현은 지양해주세요.

      3. 중2병
      사춘기의 자연스러운 특성에 ‘병’을 붙여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어요. 그냥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닌 요즘 아이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4. 틀딱충
      ‘틀니’를 ‘딱딱’ 거리는 노인의 줄임말로 일부에서 사용되던 용어였지만 최근에는 노인 전체를 대상으로 말하기도 해요. 부끄럽고 민망한 표현은 사용하지 않도록 해요.

      5. 개저씨
      ‘개’념이 없는 아‘저씨’의 줄임말로 나이나 지위를 앞세워 약자에게 함부로 하는 중년층 남자를 지칭하는 단어예요.
      중년층 남성 모두가 약자를 함부로 하진 않아요.

      "그 누구도 혐오와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 ‘말모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재단이 실행하는 ‘무지개다리 사업’의 하나로, 일상 속 문화다양성을 추구하는 ‘말모이’ 모임의 활동가들이 직접 찾고 적합한 표현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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