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부터 전국 장마시작…침수 대비 국민행동요령은?

    • [맘스타임즈, 최연우기자]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전국에 빗방울이 떨어지며 장마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침수를 대비하는 국민행동요령, 미리 알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해요!

      ◆ 침수대비 국민행동요령

      '지하공간 이용 시'

      반지하주택, 지하 역사·상가
      -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차오르거나 하수구 역류 시 즉시 대피

      지하주차장
      - 우수 유입 시 차량 이동 금지
      *확인을 위한 주차장 진입 절대 금지

      지하계단
      - 물이 조금이라도 흘러 들어오면 즉시 대피
      *어린이 노약자 즉시 대피

      침수공간 탈출 시
      - 외부 수심이 무릎 이상일 경우 여러명이 힘을 합쳐 문을 열고 신속히 대피

      침수계단 탈출 시
      - 성인 종아리 높이(약 40cm) 전, 가급적 운동화 착용 후 신속히 이동 (마땅한 신발이 없을 경우, 맨발로 신속 탈출)

      '공동주택 등 관리자'

      평상시
      - 차수판 설치, 모래주머니 ·양수기 등 비치, 수방자재 설치자 사전 지정

      호우 시
      - 신속하게 차수판과 모래주머니 설치

      대피 안내
      - 지하공간 빗물 유입 시 즉시 대피 안내, 진입 금지

      '차량 이용자'

      차량침수
      - 타이어 2/3가 잠기기 전,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침수된 경우 운전석 목받침 철재봉을 이용해 유리창을 깨고 대피

      침수차량 탈출 시
      - 유리창을 깨지 못한 경우 차량 내·외부 수위 차이가 30cm 이하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차량 문이 열리는 순간 신속 대피

      강한 폭우 시 주행 금지
      - 시간당 100mm의 비가 내리면 100m 이상 거리 표지판 식별 불가능, 차량을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비가 약해질 때까지 잠시 대기

      지하차도
      - 지하차도내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절대 진입하지 않으며, 진입 시 차량을 두고 신속히 대피

      세월교 횡단
      - 교량에 물이 월류하면 절대 진입 금지하고 우회하거나 안전한 곳에서 대기
      - 차량고립 시 급류 반대쪽 문을 열거나 창문을 깨고 탈출

      함께해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 빗물받이란?
      - 도시에는 비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빗물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도시에 내린 빗물은 빗물받이로 모인 후 지하 빗물관을 통해 인근 하천으로 빠져나갑니다.

      · 빗물받이가 막히면?
      - 담배꽁초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히면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 이로 인해 심각한 침수 피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막힘없는 빗물받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쓰레기 버리지 않기
      - 빗물받이 위에 덮개 놓지 않기
      - 쓰레기, 낙엽 등으로 막힌 빗물받이를 보면 시청·군청에 알리기

      침수 예방의 작지만 큰 실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에 우리 모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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