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화장지 한 칸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지?

    • [맘스타임즈, 최연우기자] 절약 관련해 ‘작은 일에는 한칸 큰 일에는 두 칸만!’ 이라는 농담이 있죠.?화장지 이야기입니다.?그런데 화장지 한 칸, 그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뜯어내기 쉽게

      1970년대 중반 두루마리 화장지가 처음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을 때 화장지 한 칸의 크기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그 결과 화장지를 한 손에 감고 편리하게 뜯어낼 수 있도록 성인 평균 손 너비를 고려했죠. 두루마리 화장지 한 칸의 크기(평균 길이 11.4cm, 평균 넓이 10cm)는 그렇게 정해졌답니다.

      “50년이 지났으니 달라져야 하진 않을까?”

      시간이 흐르며 대한민국 성인들의 평균 신장이 커졌습니다. ‘화장지 크기가 더 커져야 하는 것 아냐?’ 싶은데요.

      국가기술표준원이 답을 내려줍니다.
      제8차 인체치수조사(2020~2021년) 결과에 따르면 성인 평균 손 너비는 7.8cm였습니다.
      화장지를 여유 있게 뜯는 데는 큰 문제가 없겠네요.

      매일 쓰는 화장지에도 표준이 들어있었네요!
    Copyrights ⓒ 맘스타임즈 & www.moms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자명: 최영진 | 상호: 라이트형제 |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5길 93 더샵스타리버 102-530
신문등록번호: 서울, 아53473 | 사업자등록번호: 211-10-22791 | 발행인,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영진
전화번호: 02)547-7157 | 팩스번호: 02)547-7158 | 이메일: assa94@gmail.com
Copyright © 2021 맘스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