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눈의 형태에 따라 날씨가 달라질까요?

    • [맘스타임즈, 최연우기자] 겨울철, 눈은 때로는 습설의 형태로, 때로는 건설의 형태로 내리기도 하는데요.
      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 생성 과정에 따른 형태 변화

      보통 눈송이 크기로 눈의 종류를 구분하는데요.
      실제 대기의 온도에 따라 구름 속 얼음 알갱이, 물방울, 0도 이하에서도 얼지 않는 과냉각물방울이 존재해요.
      그리고 주변 습도 등의 영향을 받으며 강수 유무와 눈의 형태가 달라지죠.

      ◆ 눈의 종류와 생성 과정

      대기가 영하에서 기온이 낮아질수록 과냉각물방울은 적어지는데요. 구름의 형태에 따라 구름 속 서로 다른 입자가 결합해 눈의 종류를 구분해요.

      - 얼음 알갱이 간 결합 + 풍부한 과냉각물방울 = 습한 함박눈
      - 얼음 알갱이 간 결합 + 적은 과냉각물방울 = 건조한 가루눈

      ◆ 눈의 크기와 날씨 변화

      수분이 많고 눈발이 커 잘 뭉쳐지는 습설과 건조하고 눈발이 잘아 잘 뭉쳐지지 않는 건설은 날씨 변화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속담으로 확인해 볼게요.

      ‘눈발이 잘면 춥고 눈발이 크면 따뜻해진다.’

      건설은 상층의 찬 공기로 만들어져 지상으로 가라앉으면서 추워질 확률이 높고, 습설은 상대적으로 높은 영하 5도 정도의 습도가 많은 곳에서 만들어져 더 따뜻하게 느끼게 돼요.

      ◆ 눈이 내리면 덜 추울 수 있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남서풍을 따라 수도권 쪽으로 이동하면 날이 따뜻해질 수 있는데요.
      이외 다른 상황에 눈이 내릴 때는 날이 따뜻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겨울철, 기상정보 확인하고 안전 챙겨주세요!
    Copyrights ⓒ 맘스타임즈 & www.moms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자명: 최영진 | 상호: 라이트형제 |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5길 93 더샵스타리버 102-530
신문등록번호: 서울, 아53473 | 사업자등록번호: 211-10-22791 | 발행인,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영진
전화번호: 02)547-7157 | 팩스번호: 02)547-7158 | 이메일: assa94@gmail.com
Copyright © 2021 맘스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