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다중운집인파사고 민·관 협력으로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한다
    • 9개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 참여한 ‘다중운집인파사고 정책협의체’ 운영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행정안전부는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한 ‘다중운집인파사고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11월 2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다중운집인파사고 정책협의체’는 다중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라는 대통령 지시(제46회 국무회의)에 따라, 예방 중심의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은 행정안전부는 정책협의체의 역할 및 주요 안건(제도개선, 교육?훈련 등), 개최 주기(반기별 정례회의 개최) 등 정책협의체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부처별 소관 법령 상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법·제도 개선사항을 제언했다.

      이 외에도, 서울연구원에서는 보행량 예측 및 인파밀집 위험도 분석을 통한 맞춤형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서울 성동구는 대규모 행사 시 관할 경찰서의 경비업 배치 신고사항 공유 등 정보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각 기관이 책임감을 갖고 소관시설과 지역 내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정책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별 인파사고 대비·대응 역량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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