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4.12~14일 전국 강풍·강수 대비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개최
    • 이번 주말(4.12.~13일) 전국적인 강수와 돌풍성 강풍 전망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행정안전부는 4월 11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강풍·강수 등 위험기상 대비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가오는 주말(4.12.~13.) 동안 전국에 돌풍성 강풍이 불며, 12일 밤에서 13일 새벽 전국 대부분에서 강풍특보 수준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또한, 중부지방은 10~20㎜,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20~60㎜의 강수가, 강원도 산지에는 1~5㎝의 적설도 전망된다.

      이에, 이한경 본부장은 최근 강풍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기관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당부했다.

      가로수, 전·통신주, 교회 첨탑, 산불 피해 지역의 고사목이나 반파된 나무가 강풍으로 전도되어 2차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위험요소 인근 도로, 거주지, 시설물 주변을 점검해, 위험요소는 사전에 제거하고 위험구역은 통제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해안가 낚시 및 해양 레저 활동 등에 대한 통제와 경고 알림과, 강풍·풍랑 특보 발표 후 선박 접근 자제를 포함한 안전 안내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공사장 가림막과 고층 건물의 옥외 시설물(노후 간판, 돌출 가설물 등)은 고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공사장 작업 중단을 권고할 것을 요청했다.

      강풍과 함께 낙뢰와 우박이 동반될 경우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골조와 비닐을 단단히 고정하고, 농기계·자재는 창고에 보관하도록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전국적인 강풍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국민께서도 강풍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현장의 통제나 대피 요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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