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북한이탈주민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나눔의 손길을
    • 통일부 차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북한이탈주민 격려 방문 및 생활용품·의료비 지원

    •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김수경 통일부 차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4월 25일 오전, 홀로 어린 딸을 부양하던 중 최근 건강이 악화되어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탈북여성 A씨(40대)를 연세 세브란스병원(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만나 위로를 전했다.

      김 차관은 A씨가 그동안 겪은 고난과 어려움에 대해 위로와 공감을 표하면서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많은 진료비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환자를 위해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항암치료로 힘든 와중에도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A씨를 격려하면서, “정부는 탈북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씨는 병원에 직접 찾아와서 아픔을 위로해 준 김 차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정부가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정착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탈북민들이 소중한 가정을 일구고 안정적인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 남북하나재단, 하나센터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탈북민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며, 탈북민 정착을 위한 신속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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